작성일 : 14-09-16 13:36
[세계일보] 요실금, 수술 아닌 레이저 시술로 말끔하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43  

요실금은 여성질환 10위 안에 들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이러한 요실금은 중장년층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최근엔 요실금 증상은 나이를 불문하고 유병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출산· 심한 운동· 잦은 성관계·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이라고 알려졌다.

요실금은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아무 유발 요인 없이 심리적인 이유로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성요실금과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크게 웃거나 엎드려 걸레질을 하는 등 복부에 힘을 줄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복압성요실금이 있다.



절박성요실금의 경우 약물과 심리치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복악성요실금의 경우 과거에는 요실금
치료를 위해 TVT수술· TOT수술· SPARC수술· IVS수술 등 절개를 하고 인공 테이프를 이용한 수술적 치료에만 의존했다.
하지만 수술 후 회복기와 잦은 부작용· 요실금 재발 등이 심각한 문제가 됐다.

최근엔 요실금 환자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인티마레이저(INTIMA LASER)가 개발돼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티마레이저는 360도 회전을 하는 2940nm ER.YAG레이저를 조사해 수술 없이 질벽을 효과적으로 좁혀준다.
질 안쪽에 레이저를 조사해 콜라겐의 증식을 도와 질의 안쪽 근육· 근막을 좁혀주고 요도 주변의
하위 근육들을 강화시켜줘 요실금을 치료하는 원리다.

대구 방촌동 동대구에스미의원 박나연 원장은 “인티마레이저의 시술 시간은 20분 내외로 짧다.
그 시간에 안전하고 신속한 시술이 이루어진다”며 ”시술 후엔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활동 할 수 있지만,
성관계는 2주 뒤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레이저 시술의 특징 상 인티마레이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받아야 만족스런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